정부는 WFP, 즉 '세계식량계획'을 통한 대북식량 지원입장을 방한중인 제임스 모리스 WFP 사무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모리스 사무총장을 집무실에서 만나 WFP가 북한주민의 식량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 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고, 최근 감소추세인 대북식량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식량사정을 감안해 WFP를 통해 예년 수준인 옥수수 10만톤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모리스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지원사업 참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WFP의 대북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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