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대구에선 40대 남자의 토막난 시체가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윤수 기잡니다.
<기자>
승합차 앞부분이 운전석까지 크게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8시쯤 35살 황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김 모씨/견인차량 운전자 : 반대편으로 오다가 방어벽을 받고, 사람은 튕겨나가고 차는 여기있고...]
이 사고로 운전자 황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황씨가 차선을 착각해 역주행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3시쯤 대구시 두류동 놀이공원 근처 화단에서 비닐 봉투에 담겨 땅에 묻혀 있던 토막 시체가 발견됐습니다.
이 시체는 지난달 7일 가출한 45살 정 모씨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실종된 직후 살해된 뒤 암매장된 것으로 보고 채무나 원한 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밤 11시쯤 부산 복천동 45살 조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조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0시 반쯤에는 부산 문현동 31살 박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박씨 부부가 연기에 질식해 크게 다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