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각 자치구의 재산세 소급인하 조례안에 대해 대법원에 제소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아직까지 소급인하를 하지 않았던 자치구들도 잇따라 소급 감면에 나섰습니다.
관악구의회는 19일 재산세 20% 소급 감면안을 의결했고, 이에 앞서 종로구도 18일 15% 소급 감면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25개 구 가운데, 재산세 소급감면을 추진하지 않은 구는 중랑과 도봉, 은평 등 8개 구이며, 이 가운데 서대문과 강북 동작구 등도 감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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