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당국자는 북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잠수함 1척이 거진항 근처 영해에 있다는 첩보가 입수돼 초계함 등 해군 함정이 출동해 수색작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특이한 관련징후를 발견하지 못해 첩보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6시간 여만에 작전을 종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 당국은 북한 동해안 모 항구에서 출항한 3백톤급 잠수함 2척 가운데 1척이 동해안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군 당국에 첩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 또 잠수함 수색‥관련 징후 발견 못해
지난 10일에 이어 16일에도 북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동해에 있다는 미군 첩보가 입수돼 해군이 수색작업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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