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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 진료비 백억 과다 청구"

서울대 병원이 지난 2천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과다 청구한 진료비 총액이 백억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서울대 병원은 지난 2천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청구한 진료비 가운데 20억원을 삭감당한 것을 비롯해, 올해 6월까지 총 2만 8천여 건, 102억원의 진료비를 과다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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