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무수석실 직원을 사칭해 채팅으로 만난 주부들에게 가족을 청와대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이고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양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47살 이 모 여인에게 "청와대 정무수석 보좌관인데 남편과 딸을 청와대 암행감찰반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천1백여 만원을 가로채는 등최근까지 34차례에 걸쳐 주부 7명에게 모두 1억1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 직원을 사칭해 채팅으로 만난 주부들에게 가족을 청와대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이고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양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47살 이 모 여인에게 "청와대 정무수석 보좌관인데 남편과 딸을 청와대 암행감찰반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천1백여 만원을 가로채는 등최근까지 34차례에 걸쳐 주부 7명에게 모두 1억1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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