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용산기지 이전을 위한 포괄협정과 이행협정 전문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유출경로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6일 오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입장을 정리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상임위는 또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을 참석시킨 가운데 원자력 기술통제 문제를 논의하고, 이달 중 과기부 산하에 원자력기술통제센터를 공식 발족시키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회의도 열기로 했습니다.
상임위는 또 오는 22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와 관련해 북핵문제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한미 연합방위태세 발전방향, 기타 한미간 안보현안 등을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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