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노당 "여당 '언론개혁법'은 무늬만 개혁"

민주노동당은 열린우리당이 발표한 '언론개혁법'에 대해 "무늬만 개혁을 표방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영세 의원단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당의 언론개혁법들은 편집·편성권 보장을 위한 핵심요소인 언론사 소유지분 제한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문시장 점유율 제한도 신문발전기금 대상에서 제외만 했을 뿐 실효성있는 규제조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의원단 대표는 "열린우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3당 정책조정회의의 서면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 민노당을 기만하고 3당 공조의 취지를 흔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