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오는 18일부터 기업들이 투자활성화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의한 각종 정책과제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기업민원 처리실태' 특별감사에 착수합니다.
아울러 행정기관이 이를 묵살하거나 지연처리하지 않는지를 살피게 됩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에서는 지난 6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전략보고회'에서 나온 기업인 건의사항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특별조사국 감사인원 30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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