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체류 중인 방글라데시인들이 반한 이슬람 단체를 조직했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법무부와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국회 법사위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국가정보원이 지난 4월 국내 불법체류 방글라데시인들의 단체인 '다와툴 이슬람 코리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측은 27살 N씨 등 핵심조직원 3명을 강제추방했으나, 핵심조직원 2명과 나머지 조직원들은 검거를 피해 잠적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경기도 안양의 한 이슬람사원을 본거지로 활동했으며, 약 1억원의 자금을 모금해 방글라데시 국내의 한 정당에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은 이 단체가 테러활동을 지원했는지 여부를 조사했지만, 방글라데시와 외교관계 등을 고려해 조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