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도이전 반대행사 안내문건'을 각 자치구에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열린우리당이 이명박 시장과 신연희 행정국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문제를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12일 "위증 답변은 결코 없었고 성립할 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시 김병일 대변인은 문제가 된 지난 6일 국회 행자위의 서울시 국감에서 이명박 시장은 "'문건 발송 문제는 좀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실제로 사흘 뒤인 9일, 사실을 확인해 밝혔기 때문에 국감장에서 위증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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