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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의장, 북·4강에 '한반도 특사' 파견 추진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 주변 4개국에 '한반도 평화특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대통령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12일 오전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한반도 평화특사 활동의 성과 여부에 따라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의 추진도 고려해야 한다는게 열린우리당의 기본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제활성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당면한 내수경기 진작과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서 미국의 뉴딜정책에 비견되는 국책사업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을 입안 해 시행하는 방안을 지금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과거사 규명,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언론개혁 등 4대 개혁입법은 여야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신중하고 조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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