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내의 각종 비리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국방부가 국회 법사위 양승조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지난 8월까지 군사법원이 기소한 비리사건은 모두 54건으로, 지난 2002년 19건, 지난해 40건보다 많았습니다.
유형별로는 공금유용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군납비리가 18건, 공사비리 8건의 순이었습니다.
비리사건 기소자의 계급은 부사관급이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관급 17명, 위관급 8명 순으로 장군도 4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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