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2주일째를 맞은 국회는 오늘(11일) 금융감독원과 재경부 등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는 14개 상임위별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무위원회 감사에서는 금융감독개편안과 금감원 출신 퇴직자들의 금융기관 임원 재취업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정무위는 내일 진 념 전 재경부장관과 이정재 전 금감위원장, 강유식 LG그룹 부회장 등의 증인 출석에 앞서 오늘 금감원을 상대로 카드규제 완화조치에 따른 신용불량자 양산과 LG카드 유동성 위기 등 이른바 '카드대란' 문제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에 대한 재경위 감사에서는 이헌재 부총리를 상대로 참여정부의 경제정책과 경제 양극화 원인에 대한 정부 대책을 집중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또, 국방위의 육군본부에 대한 감사에서는 주한미군 재편에 따른 안보대책을 놓고 여야 의원간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행자위의 인천광역시에 대한 감사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문제와 안상수 인천시장의 '굴비상자 뇌물수수' 논란 문제가 쟁점입니다.
재외공관 감사를 벌이고 있는 통외통위는 주미대사관, 주중대사관, 주스페인 대사관에 대한 감사를 통해 북핵 6자회담과 재외국민 보호대책을 집중 추궁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