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중 정상회동, 고구려사·북핵 등 현안 논의

제5차 아시아 유럽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숙소인 대우호텔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만나 고구려사와 북핵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고구려사 문제와 관련해 한·중 우호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노 대통령은 6자회담을 통한 평화적 해결 노력을 강조했고, 원자바오 총리는 공감을 표시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이후 1년 만이며, 원자바오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