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대교, 지방공사 강남병원 등 국가 중요 대형시설물 100여개가 안전진단에서 '위험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은 오늘 국회 건설교통위 한나라당 김병호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국가 중요대형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100개 시설물이 즉각적인 보수·보강, 개축 또는 사용금지가 필요한 D, E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위험시설물은 부산 영도대교 등 교량이 76개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물 11개, 항만 6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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