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내년 하반기나 2006년 상반기부터는 경제가 풀릴 것"이라면서 "2007년이나 2008년 쯤 되면 경제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07년 행정수도 이전사업이 착공되고 공기업 이전으로 건설물량이 나오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의 '관제데모' 의혹 논란에 대해 이 총리는 "서울시장이 수도 이전에 반대할 수는 있지만 특별교부금을 주고 시민을 동원해 놓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과거사 규명 문제와 관련해서는 "필요성을 제기한 수준이며 정부가 과거사 규명 문제에 치중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여야의 대치속에 지나치게 부각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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