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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미 150톤 유기농으로 둔갑 판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일반미를 유기농쌀로 속여 판 혐의로 46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씨는 재작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남 서산에서 자신이 직접 재배한 일반미 150톤을 유기농 쌀인 것 처럼 속여 도매상 등에 파는 수법으로 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씨는 농산물 품질 관리원이 발급하는 유기농 인증 마크를 변조해 일반미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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