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위성DMB의 지상파TV 재송신을 당분간 불허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위는 위성DMB의 지상파 재송신을 불허하되, 내년 2,3월로 예상되는 지상파 DMB의 허가 추천시에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 문제를 재검토해 결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위성DMB 사업을 추진해온 TU미디어측은 "지상파 재송신이 금지되면 가입자 유치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며 "주주들과 함께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해 향후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지역방송의 고사 위기 등을 주장하며 지상파 재송신을 반대해온 전국언론노조 측은 일단 방송위 결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한시적인 결정인 만큼 소모적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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