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5일 "한국의 핵물질 문제가 다음달 IAEA, 국제원자력 기구 이사회에서 해소돼 6자회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방한중인 엘바라데이 IAEA, 국제원자력 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핵물질 문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넘겨지는 사태는 이뤄지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안보리 회부 문제는 이사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전제한 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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