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소득을 200만원 이하로 신고한 변호사들이 22%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이 5일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개업 변호사 3천313명 가운데 연 수입을 2천400만원이하로 신고한 변호사가 무려 22.3%인 739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 수입을 2천400만원 이하로 신고한 다른 전문직 종사자들을 보면 변리사의 경우 88명으로 전체의 17.8%에 달했으며, 법무사는 618명, 회계 및 세무사는 900명, 건축사는 천646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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