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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갈수록 가열

<기밀 누설 공방> 17대 국회 첫 국정 감사가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초선 의원이 63%나

<기밀 누설 공방>

17대 국회 첫 국정 감사가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초선 의원이 63%나 되고,그 어느 해 국감보다 쟁점과 중요한 현안이 많아서 뜨거운 공방이 펼쳐지리라던 당초의 예상에 부합하듯 국감장 곳곳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국감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안보 문제가 국감 초반부터 핫 이슈를 독점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북한의 붕괴를 전제로 한 이른바 충무 계획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보도 자제를 요청하는 등 기밀 누설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막무가내 대공 진지, 유해 제라틴 마구 채취, 교과서 민중 사관 공방, 폐기 대상 의약품 시중 유통 의혹, 석유공사 에너지 정책 실패 논란, 관광공사 복마전/세금으로 골프친다 등 다양한 국감 소식을 간추려 전해드리겠습니다.

<노 대통령, 인도 방문>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 방문해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IT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의 경제 외교 모습을 보도하겠습니다. 핵 무기와 군축과 세계 안보,긴장 완화 문제 등을 논의하는 세계적 협의체인 '퍼그워시' 서울 총회가 개막됐습니다.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도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퍼그워시는 이 회의가 처음 열린 캐나다의 도시 이름을 딴 것입니다.

<주택 경기 갈수록 썰렁>

재건축 경기가 사라지고, 서민 주택에 대한 경매가 급증하는 등 건설 경기 위축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모습입니다. 이밖에도 경제 관련 뉴스는 우울한 소식들이 많습니다. 물가 불안 가속, 엉터리 소비전력 표시, 취업 재수생 안받기로 한 삼성의 소식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로스쿨 2008년부터, 사시는 2013년에 폐지>

로 스쿨 즉 법학 전문 대학원이 오는 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지금의 사법 시험은 변호사 시험으로 대체돼 치러지다 오는 2013년부터 없앤다는 정부의 사법 개혁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교육부는 기존의 각종 경시 대회 규정을 대폭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입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기동 취재) 도시가스, 부당 징수 꿀꺽 / 백화점.할인매장, 육류에 미생물

▶ 결혼 상담소 위장 / 금강산, 백화 현상 확산 / 중국, 투자 지도 바뀐다

▶ 일본, 자위대 강화 움직임 / 일본, 곰 민가 습격 비상

▶ 북한 인권법안 하원 재통과...사실상 확정 / 아침 꼭 챙겨 드세요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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