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이부영 의장이 4일 열릴 예정인 보수교단,단체들의 시국집회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 의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회에서 테러단체가 우리에 대해 테러경고를 했고,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에서 '반미·친북 좌파 정권' 응징이라는 주장을 펴며 청와대로 행진한다면 누가 납득하겠냐고 비난했습니다.
이 의장은 또, 3일 개신교 교단에서 예배시간에 4일 집회에 참석하라고 독려했다는데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위해서라도 종교단체에서 근거없는 선동을 자제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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