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시경 브리핑 입니다.
주말동안 시효 만료자 2명이 자진출석( 일반인이자 야구인). 오늘(4일) 14시 본청주관 수사계장 회의를 거쳐서 지역별로 대상자들을 넘길 예정.
가장 궁금해하는 특수직군자 체육계, 연예계 해서 만 천여명 대조를 했다.
1780명중에 대상자는 확인되지 않음. 실명 확인작업과 함께 대조작업을 계속하고 있음.
연예계쪽은 명단 받아도 거의 의미가 없다. 거의 가명이어서. 인터넷에 떠도는 대상자들까지도 죄다 대조작업 했다. 1783명 명단에는 없었다.
서울청 대상자 388명에 대해서 계속 직업을 확인하고 있음. 현재 63명이 회사원으로 확인됨.
이 대상자들이 82년 83년생들이다보니 거의 대학생들 아니면 직장없이 부모아래서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계속 직업 확인할 예정.
서울청 대상자를 상대로 건강보험공단 자료 + 병적기록부 + 진단서 등을 정밀대조하는 작업을 해서 대상자들을 압축해 나갈 것.
<일문일답>
-연예계 수사는 일단락 된 것인가?
그렇다기보다 실명 확인되는 대로 계속 명단 대조할 것.
- 출금대상자들은 들어왔나?
안들어왔다. 미검자 2명도 추적중이다.
- 2시에 수사계장회의에서 자료를 돌린 다는데, 수사 완료시점 요청하나?
일정을 제시하면서 수사하기는 좀 힘들다.
- 체육계, 연예계 명단이 전체가 다 확인된것은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 계속 수사중이다. 체육계는 거의 다 확인 됐는데. 연예계는 가명이 많아서 시간이 좀 더 걸린다. 명단에는 주민번호가 없다. 이름이랑 주소만 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린다.
- 받은 명단의 총 인원수는?
다음에 확인해서 알려드리겠다.
- 연예계 가명 부분은 어떻게 확인할 예정인가?
인터넷등이나 홈페이지 또는 다른 채널을 통해서 확인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서울청 388명가운데 회사원 빼고 나머지는 학생?
아직 확인 안됐다. 회사원 63명만 확인됐다. 계속 확인중이다.
- 이번주면 다 끝나나?
그 확인작업은 끝날 것 같다.
- 지금까지 보면 연예계보다 야구선수들이 더 많았다. 1783명가운데 야구선수가 없다고 했는데 연예인들은 더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우선 브로커가 야구부 출신이다. 거의가 야구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이다. 그러다보니 야구쪽에 많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 병무청은 어떻게 수사?
수사를 하면서 자료를 구하고 있으니 단서가 포착되면 수사할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것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 이번 수사가 총체적인 비리를 캐내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청으로 명단을 준 것은 이해가 가는데..명단을 쪼개면 직군별 수사가 좀 힘들어질수 있지 않나?
1783명 가운데 특정 지군에 있는 사람은 없다.
- 인터넷 명단에 보면 신장질환 이외에 다른 면제질환도 있는데..수사확대는?
증거 없이는 할 수 없다.
- 앞으로도 우리가 알만한 유명 연예인은 없다고 봐야 하나?
그건 단정할 수 없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