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제조업체 대부분이 최근 3년간 한 차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을 뿐 아니라 생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72개 생수 제조업체 중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한 차례도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회사는 18개사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에는 72개사 중 40개사가 46건의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중 4개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으며 7개사에서는 일반세균 기준을 어기는 등 모두 11개사가 수질기준을 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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