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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비상…경찰 준테러 경비태세 돌입

알 자와히리 "한국도 공격하라"

경찰은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한국을 테러목표로 지정했다는 외신 보도에 따라 3단계 경계조치 가운데 실제 상황 수준의 경계 상태인 2단계에 준하는 경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경비병력을 평소보다 30퍼센트 정도 는 5천 3백명정도 배치하고 테러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터미널과 역사 등 다중이용 시설에서 폭발물 점검에 나섰습니다.

또 주한 미대사관 등 외국 공관과 주요 시설 주변에 경찰특공대를 배치하고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항만에서도 입국심사와 폭발물 탐지를 강화하는 등 준 테러시의 경비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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