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녹십자와 동신제약이 생산하고 있는 알부민, 글로불린 등 혈액분획제제 생산이 신규업체에도 허용됩니다.
'혈액분획제제'란 혈액 구성성분인 혈장 중 필요한 성분만 분리해 만든 특수의약품을 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업체가 혈액분획제제 신규생산을 원할 경우 원료인 혈장을 공급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업체의 제조능력, 기술력 등을 종합 검토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복지부는 대한적십자사가 혈액제제 원료인 혈장 공급과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완제품의 수입을 전담하는 현행 제도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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