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의 대학·전문대 진학률이 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박창달 의원은 교육인적자원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고등부 졸업생 2,544명 가운데 상급학교 진학자는 전문대 53명, 대학 119명 등 전체의 6.7%인 172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장애학생이 전문대보다 4년제 대학에 많이 진학하는 이유는 특수교육 대상자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전문대 24개대보다 2배나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교육당국이 특수학급 설치에만 신경을 썼지 장애학생 진학 지도에는 무관심했기때문인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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