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속에 지난해 살인 피해자수가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피살자수는 837명으로 재작년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피살자수는 통계청이 사망원인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 1983년이래 역대 4번째로 많았으며, 외환위기 때였던 지난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잡니다.
한편 지난해 자살자 수는 만932명으로 통계청 집계 이래 역대 최대였으며, 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도 24명으로 역대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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