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해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압송했습니다.
이 어선들은 중국 산둥성 선도선적 125t급 2척으로 오늘 오후 2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 서 58마일 해상에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내 0.6마일을 침범해 조업을 벌이다 경비중인 해경 함정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선장 등 선원 30명을 상대로 침범 경위와 조업 실태 등을 조사한 뒤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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