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28일 전국의 고속도로에는 귀경차량과 성묘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상하행선 할 것 없이 모두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상행선은 경부고속도로가 옥천에서 오산까지 125km 구간, 중부선은 남이에서 모가까지 71km, 서해안선은 광천에서 비봉까지 96km, 호남선은 백양사에서 여산까지 75km가 막힙니다.
또 영동선도 원주에서 용인까지 73km 구간이 정체입니다.
하행선도 경부선 달래내에서 입장까지 57km 구간 등 곳곳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반, 광주에서 서울은 7시간 반이 걸립니다.
도로공사측은 28일 하루 30만대 이상이 서울로 올라오면서 밤 늦게까지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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