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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생선 맡겼나?' 비리경찰 파면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안마시술소에 수억원을 투자해 수익을 챙긴 혐의로 경찰관 51살 장 모씨 등 2명을 경찰이 파면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유흥업소 대표 46살 박 모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수백만원 어치의 향응을 제공받고, 2002년 각각 1억 5천만원씩 모두 3억여 원을 역삼동 안마시술소에 투자해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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