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 90%가 지역간 학력차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정봉주 의원은 전국 초·중·고교 교사 4천9백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학력차가 매우 심하다'가 37%, '대체로 그렇다'가 57%로 나타나 90%가 넘는 현직 교사가 지역간 학력차를 인정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학력차의 원인으로는 '면학분위기의 차이'가 29%로 가장 많았고, 사설학원 등 사교육 여건의 차이, 학부모 교육열 차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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