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소년수형자가 권투선수로 재기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주먹이 운다'의 촬영과 관련해 천안소년교도소내 모든 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주먹이 운다'는 헤비급 복서를 거쳐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 중인 S씨가 실존모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씨는 지난 98년 폭행사건에 연루돼 천안소년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중 교도관의 권유로 권투를 시작해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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