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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여성, 자살폭탄 공격 최소 16명 사상"

팔레스타인 여성이 예루살렘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몸에 두른 폭탄을 터뜨려 테러범 자신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적어도 14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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