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장실을 점거하고 일주일째 단식농성을 벌여 온 양대노총 비정규직 단체 대표자 15명이 22일 정오 농성을 중단하고 해산했습니다.
이들은 농성을 풀기에 앞서 22일 오전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을 만나 정부와 여당이 입법예고한 비정규직 보호입법안 철회와 강행시 총파업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열린우리당사에서 열린 비정규직 문제 관련 공청회에 참가했다가 의장실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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