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정해진 시행시기에 앞서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사업장이 천 곳을 넘어섰습니다.
노동부는 '주 5일제'를 조기에 시행한다고 신고해온 사업장은 21일까지 1천3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주 5일제' 조기 시행 사업장은 지난 1월 149곳에서 5월 417곳, 7월 802곳, 8월 923곳 등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근로시간을 줄여 근로자를 추가로 고용할 경우 1인당 분기에 150만원을 지원하고 세제지원방안도 확정되면서 주 5일제 조기 시행 사업장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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