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이나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 가운데 안전관리 불량등급을 받은 사업장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올 상반기에 위험물질 누출이나 화재, 폭발 등의 사고가 우려되는 587개 사업장 가운데 38.2%인 224곳이 불량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6곳이었던 불량등급 사업장은 올들어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사업장 가운데 66곳은 2001년 이후 4년 연속 불량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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