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참여정부 임기 안에 현재 천5백명 수준인 외교통상부 정원을 500명 증원해 2천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현재 800명 수준인 외교직 직원수를 200명 증원해 천명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외교안보시스템 정책기획단은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22일 발표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마련한 보고서를 보면 현재 1명인 차관을 행정과 양자외교, 다자외교 담당으로 나눠 3차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98년 외환위기 여파로 폐쇄됐던 재외공관 22개를 우선적으로 복구하고 외교 수요가 늘어난 국가에는 재외공관을 신설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외교 인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법고시과 행정고시 합격자를 외교관으로 특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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