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들 가운데 절반 정도만이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만 3세에서 17세까지 특수학교 교육대상 장애학생 9만5천349명가운데 실제 특수교육을 받은 학생은 5만1천60명으로 전체의 53.5%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치원생에 해당하는 만 3세에서 5세 특수교육 대상 장애아는 1만1천941명 중 14.9%인 1천789명만이 특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