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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계속하려 잘못된 방법 선택"

병역비리 혐의를 시인한 탤런트 송승헌씨가 어제(20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드라마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호주에 머물던 탤런트 송승헌씨는 귀국 직후 인터뷰에서 "연기를 계속하기 위해 잘못된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송씨는 또 군 입대는 국가의 뜻대로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씨와 송씨에 앞서 조사를 받았던 장혁, 한재석씨의 공소 시효는 지났지만 병무청은 이들을 재징집할 수 있습니다.

송승헌씨의 귀국후 심경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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