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지병으로 숨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조선아태평화위 부고를 인용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던 송호경이 오랜 투병끝에 63살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송 부위원장은 특히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4.8 합의서 채택에 훌륭히 이바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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