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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장혁 "죄송합니다."

병역비리에 연루된 유명 연예인 장혁씨와 한재석씨가 어제(19일) 변호사와 함께 서울경찰청에 스스로 나와 4시간30분 정도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두 사람을 조사한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장씨와 한씨가 병역면제 사실을 순순히 털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씨와 한씨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며 병역 비리 혐의를 시인한 뒤 "죄과에 대한 처분을 달게 받겠다"면서 군 입대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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