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내국인 대상 카지노인 강원랜드의 내국인 이용자 수가 지난 4년 반 동안 439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랜드가 선병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원랜드의 연간 내국인 이용객은 개장 첫 해인 지난 2000년 20만명에서 지난 해에는 150만여 명으로, 지금까지 모두 439만명에 달하는 이들이 강원랜드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도박 중독증세를 보여 카지노 출입제한 조치를 당한 이용자도 지난 2001년 174명에서 올해 8월 말에는 무려 10배에 가까운 1천 65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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