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는 24일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의 확고한 '핵 비확산 의지와 투명성'을 재천명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은 우라늄 분리와 플루토늄 추출 등 한국 일부 과학자들의 핵물질 실험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설명하고, 이와 함께 테러와 군축 비확산, 인권, 개발문제, 유엔 개혁 등 주요 국제사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비전도 제시할 방침입니다.
반 장관은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이집트, 등 10여개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여는 데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를 공식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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