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국제 원자력기구 사찰단이 오는 19일 한국에 도착한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5명으로 구성된 사찰단은 다음 날인 20일부터 25일까지 대덕 한국 원자력 연구소와 서울 공릉동 연구센터 등 과거 우라늄 분리와 플루토늄 추출 실험 관련 시설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26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사찰단은 당시 실험 관계자와 정부 당국자를 면담하고 시료채취 활동을 벌이는 등 핵 물질 관련 실험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찰 결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IAEA 정기이사회에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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