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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1호, 14일 양강도 폭발지역 촬영 실패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1호를 이용해 14일 오전 북한 양강도 폭발 지역에 대한 위성 촬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연구원측은 14일 오전 10시 19분쯤 아리랑 1호가 양강도 지역 촬영에 나섰으나, 해당 지역에 구름이 껴 영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그러나 아리랑 1호가 다시 이 지역을 통과하는 15일 오전 10시 59분쯤 재촬영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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