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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관련 실험 <요미우리> 보도에 대한 외교부 반응

"플루토늄 추출이나 우라늄 농축은 전혀 안한다"

"한국이 2000년 우라늄 농축 실험에 앞서 1990년대에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복수의 관련실험을 했다"는 <요미우리> 보도 관련한 외교부 당국자의 설명입니다.

"악의적 보도 아니면 무지의 소산이다. 누차 과기부에 확인한 얘기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다.

우리는 플루토늄 추출이나 우라늄 농축은 전혀 안하고 있었다. 문제가 된 플루토늄 추출, 우라늄 농축은 '82년 한차례, 2000년 한차례.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런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만일 언론 보도 내용이 플루토늄 추출이나 우라늄 농축이아닌 다른 핵 연료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거라면 그건 얼마든지 우리가 하고 있다. 핵 연료 개발, 가공은 능력있는 나라라면 안하는 나라 어딨나, 문제될 것 없다.

핵 연료는 여러가지 공정(핵 연료 사이클)이 있는데 가장 민감한 것이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다. 우리는 이것을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외의 공정은 우리가 다 한다. 능력 있는 나라는 다 한다. 천연 우라늄을 수입해 가공, 믹스하는 등 여러 공정, 이 공정들을 우리는 다 한다.

다만 재처리와 농축을 안할 뿐. 나머지는 우리가 다 할 수 있다.<요미우리> 보도가 이것을 의미한다면 논점을 파악 못한 것.

현재, 우리는 우라늄을 이용해서 핵 연료를 제조하고 있다. 핵 연료의 국산화 과정은 굉장히 많은 공정 필요하다. 그중 꼭 거쳐야 할 과정이 농축 과정. 우리는 정책적으로 농축 과정 하나만 해외에 맡겨.

농축 과정은 수없는 과정 가운데 하나일뿐. 다른 과정중 많은 실험, 기술 발달. 그래서 사찰을 받는 것이다.

우라늄 원광석은 수입해 공정을 거치는데 농축, 재처리를 위한 70%-80%는 우리가 한다. 다만 핵심 부분을 우리가 하지 않기 때문에 농축우라늄은 해외에서 수입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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