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병역면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삼성구단 소속 20살 김모선수등 10명과, 병무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선수를 소개시켜준 코치 전모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개별적인 병역법 위반 사실과 구단의 조직적인 개입 여부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10일 오후 중으로 LG소속 선수 6명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주 내로 프로야구 선수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짓고, 다음 주 부터는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일반인들에 대한 검거활동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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