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직장을 옮기는 청년층의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고용보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천2년 20대 청년층의 이직률은 21.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2001년 청년층 이직률 38.5%와 비교해 1년 사이에 이직률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계속된 경기 침체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기업의 경력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청년층 근로자의 자발적인 이직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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